iPAD 사용자를 위한 사진 잡지 앱 소개

by So_BLuE posted Oct 27, 2012

image.png

1. VON

조선일보에서 만든 사진 잡지 앱.
조선일보에서 만들었다는 것이 상당히 찝찝하지만, 
내용 면에서나, 퍼포먼스적 면에서나 사진관련 잡지 앱 중에서는 가장 알찬 편.

아직은 조선일보적 정치관이나 구라(?)들이 침범하지는 않은 상태이나,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음.

일단 현재로서는 가장 만족스러운 앱.
잡지 내의 사진을 감상하는 것 만으로도 만족스러운데다, 작가와의 대화를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점도 마음에 든다.

image_1.png

앱 안으로 들어가면 보관함이 나온다. 
매달 28일 업데이트 됨.

image_2.png

간단한 사용(?) 방법 설명.
여느 아이패드용 잡지 앱들과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읽어보지 않아도 읽는데 지장 없음.

================================================================================================================


image_3.png

2. ZAKO

ZAKO라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사진 잡지앱.

창간호 EDITOR'S LETTER의 내용을 빌리면,
운여으이 어려움 때문에 폐간 되는 문화관련 잡지들을 보는 안타까움에,
기자, PD, 사진가, 편집자,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전문분야의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ZAKO에서 만드는 잡지라 한다.

조금 짧고 단순한 감도 있지만, 깔끔하고 알차다.

개인적으론, 포토샵 강의로 더욱 유명한 사진가 김주원을 비롯한 작가들의 대담 코너가 매력적.
사진의 양은 그리 많지 않다. 


image_4.png

ZAKO는 iPAD뿐 아니라, PC에서도 구독 가능하다.

image_5.png
VON과 마찬가지로 잡지를 읽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역시 읽거나 말거나.

=================================================================================================================


image_6.png

3. PHOTO+

위의 두 앱이 만들어 지기 전 부터 애독하던 잡지 앱.

내용이 알차다.
국외, 국내 작가들의 사진과 인터뷰를 다양하게 싣고있고, 강의나 에세이 등 다양한 구성.
사진을 감상하기에도 괜찮음.

앱이 아니라 종이로 된 잡지를 읽는 느낌인데, 최근엔 WEB 버튼이 생겨, 관련 웹사이트를 띄워준다.
위에 소개한 두 앱과 달리, 단독 앱이 있는 것이 아니라, 특정 매거진 앱 속에서 다운 받아서 보는 형식.

조금 어이 없는 부분은, 더 매거진에서 받으면 서너달 과월 된 호들 말고는 0.99달러를 지불하고 다운받을 수 있는데,
탭진에서 받으면 신간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다만, 탭진에 약 2주 정도 늦게 공개된다.
더 매거진에서 10달러 이상을 쓴 뒤에야 탭진에서 무료임을 알게 되었다......


image_7.png

WEB 버튼을 터치하면 관련 웹사이트가 열린다.
그 외엔 딱히 스마트 기기 스러운 퍼포먼스는 없다.
포토플러스는 퍼포먼스가 없는 것이 어울리는 듯.

=================================================================================================================


image_10.png

4. 월간사진

더 매거진에서만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적어도 내가 아는 범위에서는..)
상당히 늦게 업데이트 되는 것이 흠이지만, 어차피 업데이트 되는 간격은 비슷하니 의미가 없는 듯.

단순하고, 특별한 특징은 없지만 사진 잡지가 갖출 것은 다 갖춘 잡지 앱.

=================================================================================================================

훌륭한 사진 관련 잡지를 매달 무료로 네 가지나 접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지루한 출퇴근 길을 즐겁게 해줄 뿐 아니라, 사진을 진지하게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니 고맙기까지 하다.
취미 사진가의 좁은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기회.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되는 시점에서 한 번 잡아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COPYRIGHT 2009 SoBLuE.net ALL RIGHTS RESERVED.스팸 퇴치! Click Here!